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15 샐러맨더 (문단 편집) === [[분노의 늑대 송곳니]] === 다른 호드 부대원들과 마찬가지로 새로 들어올 [[케시크(라스트오리진)|케시크]]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로 가득찬 모습을 보여준다. 그 와중에도 중간중간 내기를 걸면서 도박중독자 기질을 보이는건 여전하다. 케시크 복원 이후, 칸의 영향으로 완전히 변해버린 호드에 적응하지 못하는 케시크를 챙겨주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하이에나의 폭탄을 건드렸다가 야단맞는 케시크를 챙기면서 호드 부대원 간 규칙을 알려주고[* 이때 부대원의 장비를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고 말하면서 든 비유가 압권인데 19금 게임 아니랄까봐 '''[[여성기|바지 아래 민감한 그곳]]'''보다 민감하다는 드립을 아무렇지도 날린다.(...)] 하이에나를 말려주기도 한다. 이후 철의 왕자를 추격하는 작전 중 호드가 철충의 함정에 걸려들면서 지원 요청과 포위망 돌파를 위해 흩어지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워커를 자동조종으로 맞춰놓고 철충들을 유인시키는 미끼로 삼았고, 케시크와 함께 남아 부상당한 하이에나를 간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하이에나의 성격을 아는지라 도박으로 하이에나를 속여 그녀에게 마취제를 전투자극제라고 속여 잠재운다. 이후 하이에나의 수류탄과 무기를 챙겨 케시크와 함께 철충에 저항하다가 부상을 입는다. 케시크에겐 그냥 스친 것이라고 하지만. 이쪽도 심하게 부상을 입었는지 결국 하이에나가 있는 곳까지 가서 쓰러진다. 이후 보급품을 받아온 케시크에게 처치를 받고 잠든다. 이후 케시크를 인정했는지 그녀에게 자신의 워커의 조립을 맡길 정도의 사이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